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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사에서 일하는 기자 굴소교는 편집장의 지시로 범인을 잡다가 부상을 입어 발기 불능이 됐다는 소문이 난 경찰 고지강을 취재한다. 취재 중, 굴소교와 고지강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고 둘은 감정이 점점 깊어지고 함께 사랑을 나누려던 그때 고지강은 자신이 발기 불능이라는 사실을 밝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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