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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도가와 란포 원작 단편을 현대화한 ′붉은 방′ 시리즈 제 1탄. 쌍둥이 언니의 약혼자를 사랑한 나머지 언니를 죽이고 자신이 언니의 삶을 살아가기로 한 여동생. 붉은 방에 가면을 쓰고 모인 이들에게서 애욕, 질투, 증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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