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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했던가! 교도관이 된 절친 준호를 만나 실낱같은 희망이 생긴 제혁. 지옥 같은 구치소 생활에 차츰차츰 적응해가며,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심 재판을 준비한다. 제혁은 과연 지긋지긋한 이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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