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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조차 적처럼 느껴지는 상황, 도민익은 괴로운 마음을 베로니카에게 위로 받는다. 처음 봤지만 오래 본 것 같고, 막무가내이지만 또 친절한!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베로니카. 민익은 결국 그녀가 갈희인 줄도 모르고 푹 빠져버리는데... 한편 심해용은 도민익을 끌어내릴 패를 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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