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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율'이 해제돼서 학생들만이 아니라 침입자도 언령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. 침입자의 목적은 안제 교장이 가지고 돌아온 유골함이었다. 발할라를 지키던 카이저와 도서관을 지키던 추즈항의 앞에 각각 침입자가 나타나 언령을 구사하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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