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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의 관계도, 각자의 가족과 친구들도. 해준과 윤영의 개입으로 많은 게 바뀐 1987년의 우정리. 아쉽지만 이제는 떠나야 한다. 2021년, 더 많은 것들이 바뀌었을 그 시간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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