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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자를 용서하려고 찾아갔던 동궁, 황제는 태황태후의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향락에 빠져 있는 태자를 목격하고 분노를 금치 못한다. 하지만 황제는 동궁 봉쇄만을 명한 채 당일 일에 함구령을 내린다. 갑작스런 동궁 봉쇄에 조정은 영문을 몰라 술렁이기 시작하고, 예왕은 이 틈을 타 태자를 폐위하려고 분주하게 움직인다. 하지만 매장소는 황제가 주저한다는 걸 눈치채고, 정왕에게 관심 없는 척 지켜보라고만 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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