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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박 2일 시즌 3 삽화 347 493회 <울산 간월재> ‘백패킹’, 첫 번째 이야기! 2013

백패킹의 시작은 짐 싸기! 모든 캠핑물품을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하는데~ 오늘만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고를 수 있다?! 게다가 계산까지 해주는 제작진! 그런데 멤버들이 구매한 음식을 보고 경악하는 백패커, 그 이유는? 생각보다 많은 캠핑용품들! 스스로 모두 짊어지고 가야하는 멤버들! 그 중 가장 무거운 텐트는 누가 들고 갈지?! 텐트 복불복, 백패킹 상식 퀴즈! 정답을 맞히면 텐트 없이 가볍게 갈 수 있다!낱낱이 밝혀지는 멤버들의 무식함(?)! 과연, 텐트를 짊어지고 가게 될 멤버는 누구? 만만치 않은 배낭의 무게! 숨을 헐떡이게 만드는 산행 길! 의리냐 배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! 시작부터 계속되는 고난! 그들을 위해 준비한 짐 나누기 찬스~ 하지만 모두가 가질 순 없다! 찬스를 얻으려면 물을 머금고 웃음을 참아라! 빈 가방으로 가게 될 행운의 멤버는? 최고의 혜택?! 짐 버리기 찬스! 험한 길로 오르기 직전, 악마(?)의 속삭임! “원하는 대로 짐을 버려도 된다” 의리냐 개인주의냐 그것이 문제로다! 과연, 멤버들은 어떤 쪽을 택했을지?! 알쏭달쏭~ 그 결과, 대 공개! 뛰어난 자연 경관을 뽐내는 곳! 우리나라의 알프스 <울산 간월재>로 배낭 메고 함께 떠나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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