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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열 나이츠 선발시험에서 유노와 싸워 보지도 못한 채 유노와의 실력 차를 여실히 느낀 아스타는 넋이 나간 상태로 꼼짝도 않고 있다. 그런 모습을 본 야미는 목욕하면서 땀을 빼면 기운을 차릴 거라면서 검은 폭우단 단원들을 목욕탕으로 끌고 간다. 그리고 예전에 마법 기사가 되고 얼마 안 됐을 무렵 얘기를 꺼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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